커뮤니티

>커뮤니티 >이벤트 >이벤트

이벤트

홈페이지 오픈 이벤트!

응모기간 2016년 01월 18일 ~ 2016년 02월 14일 당첨자발표 2016년 02월 19일 작성일 2016.01.14 10:31 조회 11,563



전체 48
  • 김은미
    2016-01-19 09:34
    무언가에 중독되는 것 - (커피, 술, 운동)
  • 김영선
    2016-01-19 10:10
    세상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삶이 끝날 때까지 함께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정신건강의 큰 이로움과 자기 성장의 시간을 주면서 한층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단계별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첫 번째는 스트레스에서 의미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요.
    스트레스는 행복, 자신의 성공적인 삶과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지에 의미를 찾는 것이..
    스트레스의 근본적인 원인을 알 수 있지 시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번째는 스트레스 가중 시 제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사람마다 소중이 여기고, 최우선을 생각하는 가치는 사랑, 행복, 건강, 명예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생각하는 최우선을 가치를 생각하고 되새김 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저는 행복입니다.^^)
    스트레스를 느끼는 순간에 저의 가치관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서 상황대처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사고방식을 전환될 수 있는 기회가 되곤 합니다. (이 방법을 강력 추천합니다 ^^)

    세 번째는 심호흡을 해보기도 하고, 제가 마음챙김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오로지 저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호흡을 하고 저에게 집중함으로써 평온함을 느끼기에 이 시간은 주기적으로 가지는 편입니다.
    (저는 오로지 저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좋아 명상을 시작하였는데 요즘은 더 나아가 요가도 함께 합니다^^)

    마지막은 자기계발책도 좋지만 에세이를 읽어요.
    책은 지식을 사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저의 마음의 상태나 마음의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자기계발책을 읽었어요. 근데 가끔 자기계발책이 솔직히 따분하기도 하잔아요..
    그래서 요즘은 에세이를 많이 읽어요.
    여행에세이, 산문에세이 등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와 삶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재미도 있고, 교훈도 얻게 되고, 지식도 느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책을 잘 않 읽는 사람들도 에세이는 술술 읽히니 타인의 삶과 삶의 지혜를 얻고 싶다고 에세이를 추천합니다^^

    스트레스는 어쩜 제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코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모두가 마음이 행복해지는 삶을 만들기를 바래봅니다. ^^
    또한, 저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고아라
    2016-01-19 11:31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

    1.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산책하기. 나는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빨리걷거나 피아노곡을 들으며 천천히걷는다.
    2. 따뜻한 물에 샤워하기. 좋은 향이나는 바디워시로 샤워하고 바디로션을 바르면 기분이 좋아진다.
    3. 애완견과 산책하기. 애완견을 보고 쓰다듬으면 내 스트레스도 날아간다.
    4. 집에 있는 향수 등 좋은 향 맡기
    5. 내가 좋아하는 음식먹기
    6. 조용한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아무 생각하지 않기
    7. '다 잘될거다. 아무걱정 하지 말자.'라고 자기 암시하기
    8. 명언집, 시집, 잠언집 등 삶에 힘이 되는 글 읽기. 나는 류시화시집을 읽거나 니체의 명언집 등을 읽는다.
    9. 영화를 보거나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예능보기(응답하라시리즈, 셜록홈즈 등등의 드라마를 본다)
    10. 보고싶은 가족, 친구들에게 연락하기
    11. 울고싶을땐 슬픈 영화보면서 펑펑울기
    12. 재밌는 웹툰 보기
    13. 낮잠이 필요할땐 시간내어 자기
    14. 기분전환하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벗어나 환기를 시키고 내가 좋아하는 장소(집, 카페, 영화관 등)에 가기
    15. 직장을 다닌다면 5분만 나가서 바람쐬기
    16. 수고한 내 자신에게 선물주기. 립스틱, 보습제, 속옷 등 나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거나 기분전환을 위해 아무일이 없어도 꾸미고 나간다.
    17. 드라이브를 하거나 차가 없다면 버스타고 나가기
    18. 목욕탕에 가서 사우나하기
    19. 나노블럭, 퍼즐 같은 것에 집중해보기. 하나에 집중하면 걱정거리들이 생각나지 않는다.
    20. 힘든 내 자신을 이해하기. 내 자신을 탓하지 말고 스스로 주눅들지 말고 수고했다고 스스로 격려해주기!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 조금이나마 힘이되었으면 합니다..^^
  • 윤창수
    2016-01-19 14:44
    가까운 정신건강증진센터에 내소하여 상담을 받는다.
  • 함창식
    2016-01-19 15:02
    스트레스는 모두 나쁜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스트레스가 없는 생활은 매우 지루할 것이다.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괴로움을 주기도 하지만 생활의 활력을 주기도 한다.
    즉 스트레스에는 긍정적 스트레스와 부정적 스트레스가 있다는 얘기다.
    긍정적 스트레스는 일종의 자극으로, 일을 하거나 성취욕을 돋구어 주는 힘의 근원이자 정열이다.
    우리는 어떤 일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하여 어느 정도의 에너지와 추진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만약 이런 '각성'이 없다면 무기력하고 생기가 없어질 것이다.

    문제는 부정적 스트레스다.
    적당한 긴장이 해로운 스트레스로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그때 그때 생겨나는 스트레스를 누적 시키지 말고 삶의 활력소로 활용하는 자기 나름의 지혜를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무한정 스트레스를 감당해 낼 수 있다면 스트레스를 두려워 할 이유가 없겠지만 모든 사람은 스트레스를 견뎌낼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찾아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를 잘 다룬다면 쾌적한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운동과 음악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열심히 땀을 흘리며 얻는 상쾌함과 음악을 통한 힐링을 통해 스트레스를 많이 해소하는 편이다.
    또한,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통해 애초에 받는 스트레스 양을 최소로 줄일려고 노력한다.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자유로이 할 수 있는 것이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이다.
    그냥 웃자.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물론 뱉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웃자^^
    마지막으로 나는 보조배터리가 있다. 스텐드는 없다. 그냥 쓰는 말이다. 상품으로 스트레스 받지 말자^^
  • 이미리
    2016-01-19 15:22
    사람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들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 같다.
    편안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티타임, 식사와 수다...
    함께 공감하고 격려해주다 보면
    스트레스는 금새 잊어버리고
    에너기가 충전되는 것 같아요~~~
  • 한다한
    2016-01-19 16:20
    1. 운동. 매일 또는 격일로 30분 이상 땀 흘려 준다.
    2. 독서. 나의 감정이나 행동의 거울이 되어준다.
    3. 여행.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고 하면서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그러나 무엇보다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주는 것이 제일 좋다.
    지칠 때 격려해주고, 함께 웃어주고, 생각을 나눔이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다.
  • 이우재
    2016-01-27 16:22
    1. 용산동 피씨방에 가서 스페셜포스를 한다.
    2. 동변동 고기집에서 돼지갈비를 먹는다.
  • 김문환
    2016-01-27 16:47
    1. 친구집에서 수다 떨면서 전기장판에서 잔다
    2. 친구 이불도 뺐는다
  • 신현구
    2016-01-27 19:48
    가족들과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 자연을 즐긴다.
  • 박은정
    2016-01-27 19:50
    남편한테 잔소리를 한다. (미안해 여보~)
  • 김수림
    2016-01-28 10:19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이라...

    1.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려 하지 않는것이 최고다.
    짜증나고 화나는 일만 생각하면 더 그상황만 악화시키고 부정적인 생각만 머리에 맴돌아서 화가 화를 키운다.
    그래서 최대한 스트레스 받는 일은 입에 꺼내지 않는 것이 젤 좋더라
    2. 그래도 풀리지 않는다면, 나를 믿어주는 친구를 만나서 즐겁게 놀고 수다떨면서 푼다.
    3. 엉엉 운다. 울고나면 생각보다 마음이 편하다. 쌓였던게 눈물로 다 빠져 나가는 것 같다.
    4. 푹 잔다. 잘때는 생각이 안나고 자고나면 없었던 일인 것 같다.
    5. 코미디를 본다. 웃게된다. 웃다보면 즐겁다. 근데 절대 혼자 보지는 않는다. 혼자보면 웃긴것도 재미없다. 여럿이서 봐서 씨끄럽게 웃어야 한다.
    6. 마지막으로 이벤트를 작성해서 당첨자 발표날을 기다린다. ㅋㅋㅋㅋㅋㅋㅋ기대감과 설렘으로 스트레스를 날리자.ㅋㅋㅋ
  • 정재희
    2016-01-28 12:55
    지하철에서 동화책 읽기
    마음챙김호흡
    좋은 사람과 함께있기
    산책하기
  • 백수진
    2016-01-28 17:09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은
    음악을 들으며 30분에서 1시간 정도 산책을 한다.
    걷다가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막 소리도 질러본다.
    종류 상관없이 책을 한권 읽는다. 가능한 기분이 좋아지는 책으로 고른다.
    새책을 사면 더 좋다. 새 책을 읽는 설레임이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내가 무엇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일기를 쓰며 토닥토닥 위로해준다.
    혼자 해결이 안되면 친구에게 연락해서 실컷 수다떤다.
  • 강길언
    2016-01-29 00:25
    퇴근하고 게임에 몰입하면 잡념이 없어집니다.
    잡념이 없는채로 있다보면 스트레스가 좀 해소됩니다.
  • 김보미
    2016-01-29 16:24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
    명상... 음악감상... 운동..............................................이런 것이 많겠지만..
    나는 전화통화로 수다 떤다!!
    나랑 잘 통하는 친구와 전화로 두세시간 수다를 떨다가 만나서 자세한 이야기를 한다 !!!!!!!!
  • 권영석
    2016-02-03 15:24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
    스트레스해소를 위하여
    신체적으로는 운동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적으로는 집중할 수 있는 것을 합니다.
    독서, 글라이더만들기, 장기 등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 김선혜
    2016-02-03 15:36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

    1.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자전거를 탄다.
    2.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치킨)을 먹으면서 재밌는 영화를 본다.
    3. 친구들이랑 수다로 푼다.
  • 정수영
    2016-02-03 16:46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은??
    1.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면 생각을 버린다.
    2. 나만의 시간 갖기 ( 음악듣기, 커피, 술)
    3. 다른 사람들과 소통, 즐기기
  • 김은식
    2016-02-03 21:14
    저는 스트레스 관리라는 것이
    원인이 되는 생각들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좋아하는 취미에 빠집니다.
    저의 그 취미는 바로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그림을 기린다는 것은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이나 생각를 보여주기위해 몰두하기 때문에 쉽게 좋지 않은 생각들로 부터 멀어질 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서 다른 분들도
    꼭 그림을 그려야된다는 느낌보다는 요즘에는 '컬러링북'이라는 것이 있어서
    누구나 쉽게 그림을 통한 '쉼'을 얻을 수 있기에 그림그리기를 통해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나길 바랍니다.
  • 박혜선
    2016-02-03 21:38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그것을 날려버리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매운음식을 좋아하는데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아주 매운 음식을 먹어요.
    실제로 매운맛은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 정두연
    2016-02-04 10:20
    나의 스트레스 관리법은 ??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 동생을 만나면 편안한 마음이 든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힘든 부분을 잘 이해해 주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나만의 취미에 빠진다.
    책 읽기, 영화보기 그 속에서 현실속의 복잡한 일들을 잊어버리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 허경애
    2016-02-04 13:18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
    1. 유쾌하고 즐거운 사람(친구, 선배)을 만나 얘기하기
    2. 방을 어둡게하고 향초만 켜놓고 이불 뒤집어쓴 다음 잠을 잔다..(창문은 조금 열어 둠)
    3. 몰입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선택(영화, 캘리그라피, 수영)

  • 배세희
    2016-02-04 17:15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집에서 홀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종종 합니다.
    타인으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멍하게 무언가에 열중을 해요.
    아무생각없이 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하면 자시 스트레스에서 멀어질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때로는 친구들과 만나서 실컷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풀어요.
    특히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 공간? 등.... 을 알고 있는 지인과 함께 이야기를 하면 ...더욱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스트레스로 너무나 힘들 때 위 2가지 활동으로 잠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
    지금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저나... 누군가가 스트레스를 타파하는 날을 위하여 뽜이팅 !!!!
  • 김혜영
    2016-02-04 17:46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
    무언가에 집중하기!!! 입니다~
    수다에 집중하거나, 가볍게 볼수 있는 티비 프로그램에 집중하거나, 음악에 집중하거나~ 등등등
    여러가지 중에서 그 순간에 꽂히는 무언가에 집중하기 입니다!!!
    생각을 다른 곳으로 돌려 집중한다는 것, 스트레스 풀기에 딱 좋은거 같아요~ 모두들 파이팅 ^^
  • 김태헌
    2016-02-05 17:20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맛있는 걸 먹어요
    주로 고기나 매운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평소에 비싸서 못 먹던음식을 사먹거나
    특별한 요리를 해먹기도해요
  • 유영재
    2016-02-05 17:43
    저는 생각이 복잡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편이어서
    스트레스를 받을때면 우선 주변에 보이는 모든 걸 정리를 하고 책상에 앉아 영화나 드라마를 봅니다 여기에 치킨이 있다면 스트레스는 없어지죠 둘은 반비례관계를 이룹니다. 복잡한 생각을 나중으로 미루는 것처럼 보일수 있지만 복잡했던 생각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닐때가 많아서요..
  • 김동건
    2016-02-05 18:45
    스트레스 관리법
    스트레스가 과하게 쌓이면 운동으로 해결을 합니다.
    축구, 달리기, 맨몸운동 등 유.무산소 운동을 하고 나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정리되지않은 생각들도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 주승환
    2016-02-05 20:44
    스트레스란 사람을 엄청 피폐하고 힘들고 슬프고 우울하게 만들죠.
    스트레스를 받는 즉시 풀지 않고 점차 쌓이다 보면 점점 힘들어집니다.
    그렇지 않기 위해서 저는 운동을 통해서 항상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
  • 박성현
    2016-02-11 12:01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
    1. 몸을 움직인다.
    2. 지인과 대화를 한다.
    3. 명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4. 매운음식을 먹는다.
  • 정순길
    2016-02-11 13:41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방법
    1. 스트레스가 되는 고민거리를 잠시 잊어버릴 수 있게 다른 집중거리를 만든다.
    2. 미드나 영화를 보고, 가끔 산을 가서 맑은 공기도 마시기도 하고...푹 잠을 자기도 하면서...여유를 가지고 스트레스를 푼다.
    3. 때론 스트레스에 따라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니 지나가길 기다리는 인내심도 필요하다.
  • 김재호
    2016-02-11 13:51
    살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살 수는 없는 법.
    스트레스를 얼마나 잘 관리하고 해소할 수 있는냐가 관건!!!
    - 쌓아두지 말고 그때 그때 풀고 해결하자.
    - 사람이 필요할 때는 가족이나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자.
    - 시간이 필요할 때는 나에게 시간을 주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자.

  • 황민정
    2016-02-12 13:28
    +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방법
    차안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정신을 맡긴다
    훌쩍 여행을 떠난다. 낯선 곳에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잊을 수 있다
  • 전여진
    2016-02-12 13:28
    뜨거운물로 샤워하고 맛있는 걸로 먹고 푹 잔다.
    친구들과 수다를 떤다.
    1시간 동안 음악을 들으며 산책한다.
  • 진달래
    2016-02-12 13:36
    비박 장비를 챙겨 산에 올라가
    별을 이불삼고,
    바람을 친구 삼고,
    술을 애인 삼아 잔다.
    자연과 함께 함이 가장 좋은 스트레스 관리 방법이 아닐까요:D
  • 이상기
    2016-02-12 13:46
    심리학자 라자러스(LAzarus) 등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좋은 스트레스(eustress)와 나쁜 스트레스(distress)로 나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라는 외부적 자극에의 구분은 자신의 인지적 평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다시 말해, 생각하기에 달렸다!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극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나쁜 스트레스가 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좋은 스트레스가 됩니다.

    스트레스는 무조건적인 해소보다는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적절한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관리 노하우가 있어야만 합니다.

    각자가 저마다의 관리법이 있겠지만 저만의 노하우를 소개해드리자면,
    첫째, 현재 나의 감정을 인정하고 이름을 붙여줍니다.
    감정은 인정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정정화가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회사의 일이 많고 직장 상사가 나를 미워하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내 감정을 살펴보고 '아 지금 내가 여러가지 일로 인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구나. 기분이 좋지 않구나. 화가 많이 나있구나.' 라고
    내 감정을 인정해주는 것만으로도 조금이나마 마음이 나아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감정에 본인만의 이름을 붙여주어 잘 달래주도록 합니다.

    둘째, 몸과 마음이 쉴 수 있게 이완하도록 합니다.
    스트레스의 또다른 이름은 긴장상태 입니다. 그리고 긴장의 반대는 이완입니다.
    명상, 요가, 반신욕, 음악감상 등을 통해 내 몸과 마음을 이완상태로 편히 쉴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다들 스트레스 잘 관리하시고, 오늘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ㅡ^
  • 전은경
    2016-02-12 16:04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
    1. 내일은 좀 나아지겠지..괜찮아괜찮아.....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마구마구 하기^^
    2.토끼같은 우리 아들 사진 보며 힘내기
    3.출퇴근 시간에 라디오를 크게 틀고 노래도 부르며 즐기기

    인생사 쉬운건 없고, 나만 힘든 것도 아니고 모두가 아등바등 사는 세상
    주변을 둘러 보면 내가 그래도 낫구나..싶은 경우도 많습니다.
    스트레스는 내 자존감이 낮아지고 세상에 대한 열등감이 생길수록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순간 숨쉬고 있는 내가 최고! 힘냅시다
  • 김정규
    2016-02-12 16:06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
    [하고싶은것을 해라]
    -. 책을보며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이 있고,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방법 고민말고 하고싶은걸 해보세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하고싶은걸 해보면서 자신의 방법을 찾기 바랍니다. ^^
  • 김광호
    2016-02-12 16:08
    스트레스 관리법
    사실 스트레스 관리라고 해본적이 없습니다
    단...즐거움과 행복으로 위로 받을려고 노럭하죠
    즐거움과 행복의 요인은..가족..운동..등등
  • 김형수
    2016-02-12 16:12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
    <취미생활을 만들라>
    -. 일과 생활을 마친후 취미생활을통화여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배드민턴과 같은 운동을 통하여 공을치면서 스트레스가 같이 날려버리는 느낌처럼.....
    각자 자신만의 취미 생활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날리면 좋을거 같습니다.
  • 신병관
    2016-02-12 16:14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
    우선적으로 모든일에 너무 민감하지 않는것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데 도움이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취미활동이 있다면 적극 활용하고, 본인이 하고픈 활동을 자주 하게되면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음이 되는것 같습니다.
  • 김다라
    2016-02-12 16:21
    1.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 먹기
    2. 가만히 누워만 있기
    3. 몸이 힘들게 운동하기
  • 배두환
    2016-02-12 17:20
    취미활동을 가지기
    긍정 마인드갖기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내마음에 긍정을 심어요~
  • 김보라
    2016-02-12 17:24
    1. 수영을 하면 숨쉬기에 온 신경이 몰두되면서 잡념이 사라져서 좋아요. 운동을 마치고 나오면 긴장됐던 몸도 풀리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맛있는 음식도 막막 생각이 나요~* 짱짱!!
    2. 코가 비틀어지게 자고 일어나면, 안좋았던 일이 꿈이었는지 현실이었는지 살~짝 헷갈리면서 나빴던 기억이나 감정이 순화되는 느낌이에요~ 헤헤 ^-^

    샤! 샤오미 배터리
    오! 오면 좋겠다
    미! 미켈란젤로..ㅋㅋㅋㅋ
  • 황진철
    2016-02-12 17:25
    세상 살다보면 스트레스가 안쌓일래야 안쌓일수가 없을것입니다. 저또한 그렇습니다.
    회사일, 인간관계..하다못해 저스스로에게도 화가 날때가 있어서 그게 쌓이다보면 스트레스가 될때가 있더군요
    매번 쌓이는 스트레스를 그때그때마다 풀 여유가 없을때도 있어요
    그래서 답답한 맘에 당장 손에 닿을수 있는 술과 담배로 위안삼아 스트레스를 풀때가 많았습니다.
    당장에 답답한 마음은 좀 풀리겠지만 건강하지 못한 스트레스 해소법인지라 한해한해 갈수록 몸과 마음이 더 지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편안해지고 건강해질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하나씩 찾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작년부터 시간날때마다 집주변의 산책로를 가볍게 뛰면서 운동하고 있는데
    처음 몇번 뛰었더니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조금씩 해소가 저절로 되는걸 느껴서 요즘은 더 자주 운동하려고 합니다.
    또 다른 해소법은 차 타고 조용한 곳에 가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입니다. 탁트인 전경 앞이면 더 좋구요
    나갈 여건이 안되면 먹을걸로 배를 잔뜩 채우고 쿨~쿨~ 실컷 자는 겁니다.
    아직 100% 만족할만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못찾았지만 나와 가족의 더 나은 삶과 좋은 정신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갈겁니다.
  • 최지건
    2016-02-12 18:06
    1. 스트레스 받는 일에서부터 쉼표 갖기
    2. 쉼을 갖지 못한다면 최대한 빠르게 스트레스 받는 것을 마무리 짓기
    3. 스트레스가 생각나지 않게 다른 것에 몰두하기(내가 좋아하는 것)
    4. 등산, 자전거, 마라톤 등 잡생각 없애기
    5. 내가 스트레스 받는 요소에 대해 정리하여 극복법 만들기
  • 류한용
    2016-02-12 18:09
    1. 하루 날잡아서 영화나 만화책, 소설책등을 누구의 방해도 받지안고 지처쓰러질때까지 보다가 푹자고 일어난다.
    2. 즉흥적으로 생각난 드라이브코스로 드라이브한다.
    3. 맛난거 먹으로간다.
    결론. 아무런 방해없이 다른곳에 신경쓰지 않을만큼 무언가에 집중한다.
  • 정현경
    2016-02-12 18:15
    저는 맛집을 찾아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되도록 얼큰하거나 자극적인걸 시켜 땀을 흘리면서 먹으면 속을 쓰리지만 스트레스는 풀리는것 같습니다.
    다른것으론 등산이나, 취미생활을 해보세요...

정신건강상담

1577-0199

자살예방상담

109

SNS

fllow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