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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경북지역 종교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4.22 조회수 21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경북지역 종교관계자와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 4. 17.(금), 경북지역 종교계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협력, 

번개탄 판매점 방문 및 생명지킴 스티커 부착 등 현장 실천 병행-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는 4월 17일(금), 동국대학교경주병원 국제힐링센터에서 경북지역 종교계 관계자들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가장 가까운 생활공동체인 종교계와 협력하여 자살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그간 광주·전남, 전북, 경기, 충남 등 전국 주요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종교계 협력 간담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전국 단위 생명존중 협력체계를 완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 불교(관음사·불국사·은해사), 천주교(안동교구), 기독교(포항노회), 원불교(포항교당)

 

이날 간담회에서는 종교 지도자의 ‘생명지킴이’ 역할 수행, 설교·법문·교육 등을 통한 생명존중 가치 확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번개탄 판매점 방문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홍보 등 실천 중심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번개탄 등 자살에 활용되는 물품의 이용 접근을 줄이기 위해 종교단체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편의점·마트 등 판매업소에 생명지킴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고, 지역 상점 및 종교시설 네트워크를 활용한 자발적 참여 확산 방안을 마련하였다.

한편 경북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중심으로 18개 시·군, 92개 읍·면·동, 89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지역 기반 확산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

 

*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효과성이 검증된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발견,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읍·면·동 단위 자살예방 안전망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경상북도와 관계기관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과 연계하여 종교계 협력 모델의 지역 단위 확산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들은 “종교계는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손을 내밀 수 있는 중요한 지역사회 공동체”라며, “도에서 추진 중인 생명존중 정책과 연계하여 종교계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간 추진본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종교계 협력 간담회를 추진하여 종교계·지역상점 등 생활밀착 자원을 연계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현장 중심 예방활동 체계를 구축하였다.

 

ㅇ 추진본부 관계자는 “종교계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자살예방 활동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생명존중 협력체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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